이번 프로그램은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환경오염과 기후변화 위기의 심각성을 짚어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재생에너지의 종류와 특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친환경 태양광 발전 원리를 배운 뒤 햇빛을 동력으로 움직이는 로봇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하도록 돕는다.
교육은 기간 중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교육 당일 홍보관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회당 2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맹순재 기후대응과장은 “이번 체험 교육이 어린이와 가족들이 신재생에너지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유익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를 친근하게 접하고 배울 수 있는 눈높이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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