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연수사업으로 새마을재단이 수행하는 ‘캄보디아 지방공무원 농촌지도 역량강화 초청연수’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캄보디아 지방공무원들에게 한국의 선진 스마트농업 기술과 혁신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방문한 연수단은 캄보디아 지방공무원 15명과 인솔 및 통역 관계자 3명 등 총 18명으로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주요 시설과 운영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스마트팜 실증단지 등을 견학했다.
특히 ICT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와 실증단지 운영체계를 살펴보고 첨단 시설과 데이터를 활용한 작물 재배·관리 현황을 확인하며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스마트농업 기술의 실증과 확산을 지원하는 스마트농업 거점시설로 첨단 농업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관련 기술의 고도화 및 보급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방문이 캄보디아 지방공무원들에게 한국의 스마트농업 기술과 혁신사례를 이해하는 유익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우수한 인프라와 운영 경험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스마트농업 분야의 국제교류와 협력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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