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천초 학교시설복합화 사업은 처인구 이동읍 용천초 부지 내에 총사업비 153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7453㎡ 규모의 수영장 건립으로 현재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곧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수영장 준공 후 원활한 개관과 정식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세 기관은 △학생 생존수영 및 체육 교육과정의 안정적 연계 운영 △지역주민 대상 수영장 개방 및 효율적인 시설 관리·운영 방안 구축 △시설 운영에 필요한 행·재정적 협력체계 강화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수영장이 본격 개관하면 용천초 학생들은 이동의 불편함 없이 학교 내에서 안전하고 체계적인 생존수영 교육을 받게 되며 체육 인프라가 미흡했던 용천초 인근 지역주민들에게도 활력 넘치는 체육 공간이 제공되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문화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민 교육장은 “많은 관심 속에 준공을 앞둔 용천초 수영장이 학생들에게는 안전한 배움터가 되고 주민들에게는 사랑받는 복합 체육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용인시 및 용천초와 긴밀히 협력해 개관 및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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