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들이는 신체적 불편과 이동의 제약으로 문화·여가활동 참여 기회가 적은 장애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정서적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들이에는 복지관 이용인 15명과 보호자 6명,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동북권지사 관계자 2명, 복지관 직원 및 사회복무요원 등이 참여해 총 30명이 함께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동북권지사는 참여자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나들이를 위해 이동과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했다.
이날 나들이에는 복지관 이용인 15명과 보호자 6명,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동북권지사 관계자 2명, 복지관 직원 및 사회복무요원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한국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한탄강댐을 비롯해 연천 전곡리 유적과 댑싸리정원 등을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병수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동북권지사장은 “장애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는 데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으로 장애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의 문화활동 참여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협력이 장애 어르신들의 문화·여가활동 참여 기회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문화와 여가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 증진 및 자립 지원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제공하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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