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청년 대상 신용·대출 관리 교육 성료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청년들의 올바른 신용관리와 건전한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생활경제 교육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용과 부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청년들이 올바른 신용관리 방법과 대출제도, 채무조정 방법 등을 익히고 일상에서 합리적인 금융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는 서민금융진흥원 소속 전문 강사가 참여해 실제 금융 사례를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필요한 금융정보와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방법을 전달했다.

교육은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오후 3시에는 부채의 개념과 좋은 부채·나쁜 부채의 차이, 적정 대출 규모 판단, 신용점수 관리, 신용카드의 올바른 사용법 등을 다뤘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소득과 지출을 고려해 부채를 관리하고 건전한 신용을 유지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했다.

오후 7시에는 대출 이용 시 확인해야 할 사항과 채무조정제도, 금융회사 및 대출제도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심화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대출 조건과 상환 부담을 살펴보고 채무조정제도의 종류와 활용 방법 등을 안내해 청년들이 자신의 금융 상황에 맞는 대응 방안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신용과 부채 관리는 청년들의 현재 금융생활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주거 마련과 자산 형성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경제적 과제를 스스로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경제·금융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