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출범식은 청년의회 출범 선언과 기념 퍼포먼스, 청년의원 위촉장 수여, 청년정책 소통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대전청년의회는 진로탐색 24명, 사회진입 24명, 경력형성 24명, 가족형성 23명 등 4개 분과 총 95명으로 구성됐으며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청년참여예산 사업의 심의·결정과 제안 사업의 추진 상황 점검 및 성과 평가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영미 부의장은 축사에서 “여러분이 일상에서 부딪히는 현실의 벽과 그 속에서 건져 올린 생생한 목소리가 곧 훌륭한 정책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런 제도가 있으면 좋겠다는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경험을 이곳 청년의회에서 꼭 해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정답이 없는 청년 문제 앞에서 여러분이 치열하게 토론하고 고민할 때, 대전시의회도 귀를 활짝 열고 듣겠다”며 “청년특별시 대전을 향해 늘 든든한 러닝메이트로 함께 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