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육대회는 경기도교육청의 ‘RAS 경기 문예체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의 신체 건강과 정서 발달, 인성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년별 발달 특성을 고려해 진행된 이번 체육대회는 승패를 겨루는 경기뿐 아니라 음악·표현 예술과 연계한 스포츠 응원, 관련 도서 읽기와 연계한 인성 프로그램 등 신체활동과 문화·정서 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배려,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2026학년도 교육실습 협력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참여한 예비교사 10명이 프로그램 기획과 코너 운영에 직접 참여했다.
만국기가 펼쳐진 운동장에서 예비교사와 학생들은 다양한 신체·예술 활동을 함께하며 교육실습과 학생 참여형 체육활동을 연계했다.
김하진 교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경기도교육청의 RAS 문예체 교육을 학교 현장에 적용해 학생들의 균형 잡힌 성장을 지원하는 기회”며 “예비교사들에게도 학생 주도형 문예체 교육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원초등학교는 예비교사 교육실습 협력학교로서 3주간 현장 실습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AI 중점학교 운영과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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