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는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추진한 특수협 주요 규제개선 활동을 보고받고 향후 상수원 규제개선을 위한 주요 과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진희 의장을 비롯해 김기준 시의원, 특수협 주남진 운영 본부장, 김지훈 공동위원장 등 임원진,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특수협 임원진은 △상하류 교류·협력사업 추진 현황 △시군별 하천정화활동을 비롯한 상수원관리지역 수질보전사업 추진 현황 △팔당수계 특화발전방안 수립 연구 등 연구조사 진행 사항 △특수협 정책협의회 건의사항 조치결과 등 주요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올해 4분기 특수협 주요 일정에 대해 설명했다.
김진희 의장은 “각 지역을 대표해 애써주시는 만큼 더 많은 주민들에게 각 시군이 처한 불합리한 규제 현황을 알리고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상수원을 깨끗하게 보호하는 것은 당연하나 규제 방법론에 있어 여태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측면이 있으며 현재 수처리 기술은 이미 얼마든지 주민 삶을 개선하는 동시에 수질보전이 가능한 정도 수준까지 도달해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장은 “특수협의 그간 노력들이 모여 앞으로 분명 규제가 완화되고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개선되는 성과가 있을 것이라 확신하며 저도 특수협 정책협의회 일원이 된 만큼 규제개선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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