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기영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소방·경찰·해양경찰을 비롯해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창원특례시지역건축사회 등 분야별 유관기관 관계자 및 민간전문가와 함께 축제장인 3·15해양누리공원을 직접 찾아 현장 곳곳을 살피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축제장 내 무대 및 임시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전기·가스 시설의 설치 및 관리 상태 △소화기 등 소방시설 확보와 화재 예방 대책 △관람객 이동 동선 및 비상 대피로 확보 여부 △인파 밀집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 △응급환자 발생 시 대응체계 및 안전요원 배치 현황 등이다.
시는 이번 합동점검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완하도록 조치하고 축제 개최 전 조치사항 이행 여부 확인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축제 기간에도 현장 안전관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기영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현장 안전관리를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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