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는 29일 충북차세대첨단소재협의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충주시 첨단소재산업 육성과 지원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첨단소재 산업을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고 관련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기업 지원, 기술혁신, 인력 양성,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협의회 총회에서는 정관을 제정하고 초대 임원진을 선출하며 조직 체계를 정비했다.
지난 2024년 이차전지·수소·소부장 기업 16개사로 출범한 협의회는 재세능원, H그린파워, 에스앤에스 등의 합류로 현재 26개 회원사로 규모가 확대됐다.
아울러 협의회 운영을 위해 사무국은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맡고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 한국소재융합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운영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협의회는 더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갖추고 이번 출범 및 협약 행사를 계기로 지역 첨단소재 산업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충주시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첨단소재 산업이 지속해서 성장할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기업 간 협력과 네트워크를 넓혀 기업이 성장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가 생기는 건강한 첨단소재 생태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협의회는 첨단소재 분야 기업, 연구기관, 지원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기술혁신과 사업화를 촉진하고 기업 성장을 돕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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