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탁식에는 이창국 회장을 비롯한 향우회 회원과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향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향우회 회원인 이상훈 농협중앙회 중앙교육원장과 백창훈 NH농협은행 울산본부장도 함께 자리해 고향 밀양을 향한 따뜻한 나눔에 힘을 보탰다.
재경농협 밀양향우회는 밀양 출신 농협 임직원들로 구성된 모임이다.
지난 2024년 900만원, 2025년 1200만원에 이어 올해도 1000만원을 기탁하며 3년 연속 고향 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창국 회장은 “고향 밀양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고향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매년 고향을 잊지 않고 든든한 힘이 되어 주시는 재경농협 밀양향우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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