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정질문에 나선 한근수 의원, 백선아 의원, 김영실 의원, 전혜연 의원, 원주영 의원은 지역구 주요 민원과 현안사항에 대한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과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먼저, 한근수 의원은 △반값 아파트 관리비에 대한 정책 실효성 및 구체성 △금곡동 시청 앞 옛 어린이집 부지 활용 및 공원 조성 사업의 장기 표류에 대한 대책을 요구했다.
이어 백선아 의원은 △풍양역 조성 지연에 따른 남양주시의 대응 현황 및 향후 계획 △LH,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에 대한 풍양역 조속한 사업 추진 촉구 △풍양역 개통 지연에 따른 입주민 교통 불편 해소 대책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다음으로 김영실 의원은 △자원순환종합단지 사업 지연 및 정상화 대책 △사업 지연에 따른 재정 부담 및 폐기물 처리 대책 △사업 추진과정에서 약속된 주민지원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과 이행 실적 △구리·남양주 에코커뮤니티 사업 지연 및 재정적 권익 보호를 위한 조치 방안에 대해 질문했다.
전혜연 의원은 △학생전용 통학버스 도입 및 등하교 교통혼잡 개선방안 △GTX-B 시대에 대비한 화도읍 환승센터 조성 촉구 △화도읍 제2체육문화센터 조성 및 수동면 수영장 건립을 촉구했다.
마지막 질의자로 나선 원주영 의원은 △3기 신도시 조성사업의 관내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노력 및 대책 △수석동 미음나루 일원 도시계획도로 확장 및 교통환경 개선대책 △3기 신도시 조성에 따른 기반시설 적기 설치 및 주민불편 예방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최현덕 시장은 3기신도시 조성사업 관내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관련해 상생협력 간담회,'왕숙 파트너스센터'개소 등 그간 시에서 추진한 다양한 시책에 대해 설명한 뒤, 향후 본격적인 본공사와 건축·입주 단계로 접어드는 시기를 맞아, 관련부서 유관기관과의 점검회의 및 현장방문 등 발로 뛰는 행정으로 지역업체 참여의 실효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후 나머지 질문에 대해서는 해당 부서의 실국소장이 순차적으로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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