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제빵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제과·제빵을 제공하고 기업의 사회공헌과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됐다.
특히 배터리 전문 유통기업영창비앤티가 기탁한 성금 1000만원은 제빵 재료비 지원과 취약계층 보호사업비로 소중하게 사용되어 더욱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
라진플로베 시연장에 모인 대한민국 제빵계 대표 셰프인 하남빵집의 최용환 셰프, 강원특별자치도 이진섭 명장, 이재웅 대표 등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단팥빵, 꽈베기, 하트파이 등 빵들을 직접 구워냈다.
갓 구워낸 빵들은 민생안정후원회 봉사모임 ‘나눔천사회’회장인 성심어린이집 송순이 원장을 비롯한 관내 어린이집 원장님들이 손길을 보태 정성스럽게 개별 포장됐다.
완성된 빵은 곧바로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달됐으며 지역 내 어르신들과 관내 지역아동센터 등 신속히 전달됐다.
특히 빵을 전달받은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은 국가대표급 명장 셰프들이 직접 만든 맛있는 빵을 선물 받으며 한껏 상기된 표정으로 기쁨을 나누었다.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 역시 따뜻한 마음이 담긴 빵 나눔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는 등 온정이 가득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베이커리장비 전문 제조업체인라진플로베 최영태 대표는 “회차를 거듭할 수 록 봉사자분들의 마음이 모여 더욱 뜻깊은 나눔의 장이 되고 있으며 세계적인 제빵 대회 공식 후원사로서 당사가 가진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사회 복지 상생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하남시민생안정후원회 한상영 회장은 “영창비앤티 이형재 회장님의 후원과 명장님들의 소중한 재능기부, 그리고 나눔천사회 원장님들의 정성 어린 봉사가 어우러져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3회째를 맞이한 본 사업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회 명장급 셰프들이 정성을 다해 구운 빵을 통해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소박하지만 따뜻한 이웃의 정을 꾸준히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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