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훈련은 비상대비태세와 동원자원 관리 체계를 점검·검증하는 종합훈련으로 논산시는 훈련 기간 단계별 과업을 수행하며 비상 대응 절차와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훈련 첫날인 12일에는 전시종합상황실을 개소하고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이어 최초상황보고회를 열어 비상사태 발생에 따른 대응 전략과 임무를 점검하고 다양한 비상 상황에 대응하는 ‘메시지 훈련’을 진행했다.
이후 시장 주재로 일일상황보고회의와 훈련 강평을 열어 유관기관 간 협조 사항과 상황별 대책을 세밀하게 논의했다.
2일 차에는 국가 비상시 필요한 인력을 신속하게 소집·배치하는 ‘기술인력 동원훈련’을, 3일 차에는 전시 수송 능력을 확보하기 위한 ‘차량 동원훈련’을 실시했다.
두 차례 동원훈련 모두 응소율 100%를 달성했으며 실제 소집 및 인도·인수 절차를 철저히 이행해 비상시 동원 체계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비상대비태세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평상시에도 실전과 다름없는 준비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충무훈련을 계기로 비상시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논산시는 이번 훈련 결과를 토대로 분야별 충무계획을 재정비하고 관·군·경·소방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해 지역 안보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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