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청회는 영통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계획 설명, 전문가 토론, 주민 의견 청취로 이어졌다.
수원시는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영통 도시재생혁신지구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후보지로 선정된 바 있다.
영통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노후화된 영통구청 부지를 활용해 복합 거점인 ‘영통혁신파크’를 조성하는 방안이다.
국가시범지구로 최종 지정되면 국비 최대 250억원, 도비 최대 50억원과 주택도시기금 출·융자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통합심의 등 행정적 지원과 건축규제 완화 등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영통혁신파크에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 청사를 비롯해 수영장을 포함한 지역밀착형 생활 에스오씨시설, 공영주차장, 인공지능·반도체 관련 첨단산업 오피스,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등을 복합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11월 수원특례시의회 의견을 청취한 후, 내년 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혁신지구 본공모에 신청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실무위원회와 특별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내년 6월 혁신지구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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