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자매도시인 동대문구 주민들에게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과 농가 판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농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청송황금사과 브랜드 ‘황금진’의 수도권 인지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장에는 청송황금사과 판매 및 시식, 홍보, 체험 등 3개 부스를 운영했다.
판매 부스에서는 황금사과와 사과즙을 판매했으며 5kg·10kg 단위 사과 상품에 대한 택배 주문도 현장에서 접수해 소비자들의 구매 편의를 높였다.
체험 부스에서는 청송사과축제 개최일인 11월 4일을 활용한 ‘11.04초를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해 축제 홍보와 방문 유도에 나섰다.
청송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수도권 소비자와의 교류를 지속하고 청송사과에 대한 관심이 실질적인 구매와 산지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행사가 자매도시인 동대문구 주민들에게 청송 황금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농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판촉 행사를 통해 청송사과의 판로를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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