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일반공무원진화대는 총 15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부서에서 1~3명씩 참여하고 있다.
산불이 확산돼 전문진화인력이 부족할 경우 투입되는 보조인력으로 잔불정리 등 산불 진화작업을 지원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진화대원의 산불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실제 산불 현장에서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에 위탁해 현장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론교육에서는 △산불 발생 현황 △일반공무원진화대 행동요령 △산불현장에서의 생존과 안전대응 전략 △효과적인 산불진화 전술 △야간 산불 진화 시 행동요령 등을 다뤘다.
이어 실습에서는 등짐펌프와 불갈퀴를 활용한 잔불정리 방법을 익혔다.
시는 지난 4월에도 진화대원 약 1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산불 대응 인력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있다.
배경수 산림소득과장은 “산불은 예방이 최선이지만,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훈련을 이어가며 진화인력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