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에게 함께하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경로당에서 편안하게 쉬는 데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로당 10개소 어르신 50여명은 체험에 참여해 경로당에서 함께 사용할 편백나무 베개를 만들었다.
협의체는 체험에 참여하지 못한 40개소 경로당에도 베개 완성품 10개씩을 전달해 나눔의 범위를 넓혔다.
아울러 협의체는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듣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정화 득량면장은 “정성껏 만든 편백나무 베개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편안한 휴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득량면희망드림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겨울철에는 한파 취약계층을 위한 방한용품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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