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자원봉사센터, ‘휴면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야간 게릴라 환경정화’ 추진 (안양시 제공)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오후 7시 평촌역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휴면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야간 게릴라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봉사 참여가 중단된 휴면 자원봉사자에게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자원봉사 재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이용객이 많은 평촌역 문화의 거리 일대의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참여자들은 평촌역 1번 출구 앞에 집결한 뒤 문화의 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약 한 시간 동안 생활권 주변을 정비했다.

이를 통해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을 함께하며 일상 속에서도 자원봉사에 쉽게 참여할 수 있음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심리적·시간적 부담을 낮춘 환경정화 활동이 휴면 자원봉사자가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다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이고 누구나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잠시 봉사를 쉬고 있던 자원봉사자들이 다시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