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과 함께하는 특별한 브런치 나들이 대형 카페에서 브런치와 베이커리 즐기며 소통과 힐링의 시간 (강화군 제공)
강화군 송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경험과 즐거운 휴식의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브런치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 기회가 적거나 이동 거리가 멀어 대형 카페를 방문하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 53명은 브런치와 다양한 빵, 음료를 즐기며 여유로운 식사 시간을 가졌다.

또한 카페 내 야외 정원과 온실을 둘러보고 아름답게 꾸며진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시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평소 방문하기 어려웠던 공간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명자 송해면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려 웃고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행복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자원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특화사업과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여 이웃이 서로 돌보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