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주산암산수학연구회에서 주최하는 이 대회는 매년 한 차례 열리는 전국 규모 대회로 올해는 10월 10일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개최됐다.
개인 경쟁으로 진행되며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이 수여된다.
올해 약 3000명 이상 참가한 가운데, 유가윤 학생은 자격증반에서 꾸준히 쌓은 연산·암산 실력을 바탕으로 두 개 부문에서 입상했다.
‘천년배움 1인 1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은 진안군 대표 평생학습 사업으로 군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꾸준히 노력해 탄탄한 실력으로 입상한 유가윤 학생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수상은 배움의 기회가 지역의 미래 인재를 키운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로 어린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배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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