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유아들이 환경에 대한 관심과 감수성을 키우고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양평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아 대상 환경교육을 추진해 어린이들에게 환경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비밀의 도서관’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동화와 마술을 접목해 환경의 소중함을 알아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은 매연과 쓰레기 등 환경오염으로 지구가 변해가는 모습을 살펴보고 지구를 지키기 위한 방법을 함께 생각했다.
교육 내내 어린이들은 질문에 적극적으로 답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고 인솔 교사들도 유아들에게 유익한 교육 기회를 마련해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평군은 교육에 앞서 참여기관 관계자들과 사전 회의를 열어 현장 의견을 듣고 교육 운영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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