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문요한 강사 초청‘남구열린대학 특강’ 개최 (부산남구 제공)
부산 남구는 지난 10월 27일 오후 7시 구청 1층 대강당에서 주민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남구열린대학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문요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겸 마음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우리는 왜 감정을 돌봐야 하는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문요한 강사는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방법을 설명하고 스스로 마음을 돌보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주민은 “평소 다른 사람의 감정은 신경 쓰면서 정작 내 자신의 마음에는 소홀했던 것 같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돌보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바쁜 일상을 보내는 주민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