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연은 문요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겸 마음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우리는 왜 감정을 돌봐야 하는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문요한 강사는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방법을 설명하고 스스로 마음을 돌보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주민은 “평소 다른 사람의 감정은 신경 쓰면서 정작 내 자신의 마음에는 소홀했던 것 같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돌보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바쁜 일상을 보내는 주민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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