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최만식 의원은 창곡천을 따라 위례역사수변공원 일대를 직접 걸으며 공원 환경개선 현황과 앞으로 보완해야 할 과제를 설명했다.
특히 주민 의견을 반영한 왕벚나무 식재와 아파트에서 수변공원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연결로 조성 등을 소개하며 주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의원은 앞으로도 공연공간과 노후 시설 정비, 야간 조명 개선 등을 통해 위례역사수변공원이 아침·저녁으로 편안하게 걷고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이자 가족과 이웃이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하는 지역의 대표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공원이 지역경제와도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 의원은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이 되고 외부에서도 사람들이 찾아오면 주변 카페와 상점에도 자연스럽게 활력이 생긴다”며 “위례역사수변공원이 주민의 쉼터이면서 지역상권에도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발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위례지역의 교통과 생활 인프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최 의원은 위례와 복정1지구 등 새롭게 조성된 지역에는 교통과 학교, 생활편의시설을 인구 증가 속도에 맞춰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원도심의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신도시 주민들의 생활 불편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 의원은 “지역정치는 주민의 생활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일”이라며 “거창한 사업보다 주민들이 매일 걷는 길과 이용하는 공원, 교통과 학교처럼 일상에서 ‘우리 동네가 더 좋아졌다’고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례가 주거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교통과 문화, 휴식과 생활편의가 어우러진 살기 좋은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민들의 목소리를 계속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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