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자원봉사센터 홈클린지원봉사단,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활동 (영종구 제공)
영종구자원봉사센터는 센터의 청소·정리수납 교육을 통해 양성한 홈클린지원봉사단이 지난 19일과 26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19일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의 요청으로 LH7단지 내 수혜 대상자를 방문한 데 이어 26일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의 요청으로 사례 관리 대상자를 방문해 신발장·화장실·주방 청소와 의류 정리, 행거 설치 등을 지원했다.

수혜 대상자도 청소와 정리에 함께 참여했으며 봉사단은 정리 수납 방법을 안내해 활동 이후에도 스스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왔다.

신영우 홈클린지원봉사단 회장은 “이웃과 함께 공간을 정리하고 생활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교육을 통해 배운 기술을 활용해 이웃을 위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윤호 센터장은 “정성을 다해 참여해 주신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