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다음달 20일 ‘2026 청소년안전망 보고대회’ (영종구 제공)
올해 11월 영종지역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실태를 점검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의 장이 열린다.

영종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11월 20일 오후 2시 하늘누리센터 3층 하늘누리홀에서 관내 학교·유관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안전망 보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대회는 지역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실태와 실질적인 지원 요구를 파악해 현장 체감형 청소년 정책과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센터는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 ‘영종 청소년 실태조사’결과를 최초 공개·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회에서는 유관기관 종사자, 학부모, 청소년 등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가 함께 나아갈 청소년 지원 방향에 대해 여러 각도로 의견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들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며 “많은 관계자가 이번 보고대회에 참석해 청소년이 행복한 영종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여정에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고대회 참가 희망자는 홍보 포스터 내에 기재된 큐알코드를 스캔하거나, 전화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