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자살예방관을 중심으로 경찰·소방·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3월부터 9월까지 지역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해 분야별 대응방안과 기관별 역할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왔다.
또한, 남원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부터 상담·사례관리, 치료 연계, 자살시도자와 유족에 대한 사후관리까지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생명존중안심마을 및 관내 이·미용실 15개소와 연계한 ‘마음쉼표 이·미용실’등 생활밀착형 사업을 통해 주민의 우울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으로 연계하는 등 일상 속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사회가 함께 자살예방을 위해 노력해온 결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위기요인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확대하고 고위험군 조기 발굴부터 상담·치료· 서비스 연계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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