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전원한 신임 위원장을 선출하고 처우 개선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단시간 근로자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사회복지 종사자의 건강권 보장과 안정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건강검진비 지원 방안도 다뤘다.
아울러 2028~2030년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보고가 진행됐다.
시는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인권 보호, 연수 및 휴식 기회 확대, 보수와 수당 체계 개선 등을 포함한 중장기 처우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원한 신임 위원장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향상은 곧 지역주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단시간 근로자를 포함한 모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가 존중받고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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