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설립된 오포호남향우회는 84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사회와 유대를 바탕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이웃사랑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번 기탁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민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백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관열 시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포호남향우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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