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수 120명과 마필 80두가 참가할 예정이며 이틀간 약 5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는 마장마술과 장애물경기를 비롯해 권승경기, 릴레이 단체경기, ‘거북이달린다’등 총 10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선수들이 다양한 경기 종목을 통해 기량을 겨루는 한편 관람객들에게도 승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승마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국 승마인 간 교류를 활성화해 지역 승마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대회 참가자와 관람객의 방문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전국의 승마인들이 함께하는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도전과 성장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승마의 매력과 즐거움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승마를 비롯한 말산업의 발전과 건전한 승마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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