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면의 대표적인 민·관 협력 복지 특화사업인 ‘사랑의 반찬 나눔’은 매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 가정을 방문·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매달 꾸준히 이어온 데 이어 이번 제8차 나눔에서도 관내 소외계층 21가구를 찾았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비에스홀딩스’에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스레 만든 크로와상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온정 어린 손길이 더해져,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과 후원 물품을 함께 전달하며 더욱 뜻깊은 이웃 간의 정을 나누었다.
한정구 민간위원장은 “매달 잊지 않고 찾아오는 위원들의 발걸음과 반찬을 반갑게 맞아주시는 어르신들을 뵐 때마다 더욱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구석구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배인수 공공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매월 헌신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과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비에스홀딩스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촘촘히 협력해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강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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