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완주군이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 시상식’에서 공로패를 수상하며 10여 년간 이어온 독서경영의 결실을 인정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제는 직장 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구성원의 역량 강화와 소통을 이끈 기관 및 기업을 발굴·격려하는 제도다.

완주군은 2016년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 최초 인증과 함께 ‘최우수상’을 거머쥔 이후 꾸준히 재인증을 획득하며 책 읽는 일터를 가꿔왔다.

2020년 ‘우수상’ 수상에 이어 지속적인 독서 인프라 구축과 독서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올해 뜻깊은 공로패 수여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관우 도서관사업소장은 “독서는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조직 내 소통과 협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하는 환경을 넓히고 배움과 소통이 살아 숨 쉬는 건강한 공직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