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축제 기간 공무원 4명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외암민속마을 일원에서 불법 노점에 대한 현장 순찰과 집중 단속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사장 주요 출입구와 진입로 보행로 인도 등에서 통행을 방해하거나 안전사고를 유발할 우려가 있는 불법 노점을 중점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축제 개최 전 행사장 주변을 점검하고 불법 노점행위에 대한 사전 계도를 실시한다.
축제 기간에는 주요 구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순찰을 이어가고 불법 노점이 확인되면 자진 정비를 유도하는 한편 지속적인 현장 관리로 재발을 방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축제장 내 전통문화 체험 부스와 불법 노점 간 마찰을 예방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행사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불법 노점에 대한 사전 계도와 현장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질서 있고 쾌적한 축제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상인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각종 지역축제와 다중이용 행사에서 불법 노점에 대한 순찰과 단속을 지속해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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