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경기 중장년, 경험을 잇고 내일을 묻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생애전환기를 맞이한 중장년들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삶의 방향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기대 의원은 “중장년은 은퇴와 경력전환, 부모와 자녀에 대한 돌봄 등 인생의 중요한 변화를 동시에 경험하는 세대”며 “그동안 가족과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중장년들이 이제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사회적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기대 의원은 “중장년 정책이 단순히 재취업이나 직업교육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일자리뿐 아니라 평생학습, 사회참여, 건강, 돌봄, 커뮤니티 활동까지 연결하는 종합적인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기대 의원은 중장년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연결하는 사회연대경제의 역할에도 주목하며 “중장년이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은 지역사회에 매우 소중한 자산”이라며 “사회적경제기업과 협동조합, 지역사회 돌봄조직 등 다양한 주체들과 연계해 중장년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이기대 의원은 “중장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서로 배우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중장년 행복캠퍼스와 커뮤니티 공간의 역할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기대 의원은 “중장년의 새로운 시작은 개인의 도전이자 지역사회의 새로운 가능성”이라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으로서 중장년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10월 28일 경기 북부 중장년 행복캠퍼스에서 열렸으며 새로운 출발, 이중돌봄, N잡 등 생애전환기에 마주하는 중장년들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어 돌봄과 나의 삶, 일상과 관계, 모임의 첫걸음, 연결과 확장 등을 주제로 참여자들이 직접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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