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독서경진대회는 군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유도하고 독서 능력을 높이기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되는 독서 문화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편지글 53편과 독후감 12편 등 총 65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됐으며 군수상 2명, 교육장상 1명, 옥천군새마을회장상 7명, 새마을문고 옥천군지부회장상 7명, 특별상 2명 등 총 1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옥천군 예선대회에서 선정된 수상작은 중앙회 본선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지역 예선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작품들이 본선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일환 문고회장은 대회사에서 “올해로 46회를 맞은 국민독서경진대회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추진해 군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돕고 지역 독서 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지역의 독서 문화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주시는 새마을문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책 읽는 즐거움을 나누고 군민들의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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