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제6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숲과 함께 성장하는, 포레스트 경북’을 주제로 경북의 산림정책과 산림·관광자원을 알리고 산림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구성된다.
군은 지역 대표 임산물인 호두와 은풍준시를 중심으로 팝업스토어 형태의 홍보관에서 두 임산물을 형상화한 캐릭터를 활용해 예천 임산물의 우수성을 친근하게 알릴 계획이다.
홍보관에서는 △캐릭터 굿즈 전시·체험 △포토존 마련 △호두 목재 키링 만들기 △예천 호두 시식 등 방문객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울러 산림기업관에는 관내 업체인 밝은빛농업회사법인과 서당골농원이 참여해 지역 임산물 관련 제품을 선보이며 예천 산림산업의 경쟁력을 알릴 예정이다.
안홍모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예천의 임산물과 산림산업을 널리 알리고 다른 시군의 우수한 정책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지역 임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다양한 교류와 소통을 바탕으로 숲과 사람이 상생하는 예천 녹지정책의 내실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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