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김진회 도고면장을 비롯해 정미경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장, 석당리 전욱상 이장, 농은리 김원래 노인회장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특히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으로 마련한 생필품과 식료품 등 8종의 선물에 가을빛을 담은 꽃다발과 생신 케이크를 더해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축하 노래를 부르고 담소를 나누며 잊지 못할 생신의 추억을 선사했다.
생신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올해도 혼자 보낼 줄 알았던 생일에 많은 분이 찾아와 귀한 밥상과 꽃다발, 후원물품까지 한 아름 챙겨주셔서 가슴이 뭉클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미경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어르신들께서 생신날만큼은 외로움을 잊고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작은 나눔이 큰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복키움추진단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진회 도고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행복키움추진단과 전욱상 이장님, 김원래 노인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마음에 와닿는 세심하고 따뜻한 맞춤형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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