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장애인 복지사업마다 지원 대상과 신청 기준, 지원 내용 등이 달라 장애인과 가족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2026 한눈에 보는 장애인 지원정책’ 안내책자를 제작했다.
개별 사업을 안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복지정보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통합·정리해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책자에는 △장애등록 △소득·생활안정 지원 △장애인일자리 △활동지원 및 돌봄서비스 △의료지원 △장애인시설 등 6개 분야의 주요 지원정책을 담았다.
분야별로 복지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장애인과 가족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원제도를 살펴보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청하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사업은 복지정보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제공함으로써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서비스 이용의 문턱을 낮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복지서비스가 있어도 정보를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정보 접근의 장벽을 낮추고 지원 대상자가 필요한 제도를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산시는 제작한 책자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에 배부해 현장에서도 활용하도록 하고 아산시 누리집에도 전자파일을 게시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복지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복지서비스를 마련하는 것만큼 시민들이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쉽게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겪는 불편을 먼저 살피고 복지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개선을 통해 필요한 지원이 시민에게 빠짐없이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내책자는 아산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장애인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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