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2026년 원천동 복지콘서트’개최 (수원시 영통구 제공)
영통구 원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영흥수목원 느티나무홀에서 ‘제3회 2026년 원천동 복지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복지콘서트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후원자와 나눔 활동 참여자, 주민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의체가 그동안 추진해 온 복지 활동을 함께 돌아보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는 △광교중흥S클래스 경로당 재능기부 공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요 활동 소개 △후원자 기부 이야기 발표 △재능기부를 통한 이웃 지원 사례 공유 △2027년 마을건강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이영준 원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후원자와 협의체 위원, 재능기부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고 누구나 살기 좋은 원천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김선혁 원천동장은 “복지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주민과 민간이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며 “이번 복지콘서트에서 확인한 나눔과 협력의 가치를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