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h 야호’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함께하는 즐거움을 나누고 배움·봉사·놀이·나눔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단체 연합캠프 구역에서는 대한적십자사, 한국스카우트 강원연맹, (사)한국4-H강원특별자치도본부 등 13개 민간청소년단체와 114개 학교에서 학생과 교사 1400여명이 참여하며 학생들이 주도하는 체험부스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춘천교육대학교 및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인공지능 코딩 로봇, 과학 탐험, 그림책 아트 등 미래 기술과 예술을 아우르는 활동을 경험할 수 있으며 학교협동조합의 생산물 전시·판매도 진행한다.
강삼영 교육감은 “청소년단체 활동은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서로 협력하고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며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깨닫고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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