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은 구민을 중심으로 민선 9기 구정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구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본래 매년 5월 1일 ‘도봉구민의 날’에 열렸으나 상반기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인해 하반기로 연기된 이번 행사는 △사전공연 △기념 영상 상영 및 기념사 △도봉구민대상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지역 예술인들이 직접 기획·참여하는 사전공연에서는 ‘도봉의 오늘부터, 새롭게 문화로 그리는 도봉의 미래’를 주제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도봉구립예술단, 디딤소리, 다상, 멜랑쉬오페라단, 박시원, 김하늘, 미스터 로봇 등이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공연 후에는 도봉의 과거, 오늘의 모습과 미래 발전상을 담은 편지 형식의 기념 영상 상영과 구청장 기념사가 이어진다.
민선 9기 ‘도봉대전환’의 5대 전략 △창동 경제 엔진 △미래교통·주거혁신 △공공부지개발·도시재생 △어르신이 편안한 도봉, 아이 키우기 좋은 도봉 △주민주권 혁신행정을 바탕으로 한 비전을 주민들과 공유한다.
다음으로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구민과 단체를 격려하는 ‘도봉구민대상’ 시상식이 열린다.
후보자 추천과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5명의 구민과 1개 단체에 상을 전달한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구민의 날 행사는 도봉구의 주인인 도봉구민이 참여하고 화합하고 함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도봉대전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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