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플러스 인터펙스 코리아’는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과 병원, 연구기관, 투자기관 등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바이오산업 비즈니스 행사로 전시와 컨퍼런스 등을 통해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대한민국 AI·바이오산업의 미래를 여는 혁신거점, 경기 시흥’을 주제로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과 핵심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홍보관은 △K-바이오 전주기 혁신 생태계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중심의 AI·바이오 융합 핵심 인프라 △AI·의료데이터 기반 미래형 임상 허브 △AI·로봇 기반 바이오 소부장 산업 육성 전략 △투자유치기업 지원제도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연구개발부터 임상, 실증, 제조까지 이어지는 바이오산업 생태계와 AI 기술을 접목한 미래산업 육성 전략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바이오 특화단지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AI 융합 기반의 성장 가능성을 적극 알리고 있다.
아울러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과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시흥시의 우수한 입지 여건과 기업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현장 상담과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 협력 및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행사 둘째 날인 10월 29일에는 코엑스 C홀 오픈스테이지에서 ‘시흥바이오 글로벌 브릿지 포럼’도 개최된다.
포럼에서는 경기시흥 바이오 클러스터의 비전과 스위스 바젤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고 시흥산업진흥원과 국내외 협력기관 간 업무협약을 통해 바이오기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흥이 보유한 AI·바이오 핵심 인프라와 산업 성장 가능성을 국내외 기업 및 투자자들에게 알리는 뜻깊은 기회”며 “앞으로도 산·학·연·병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네트워크와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해 시흥을 대한민국 대표 AI·바이오 혁신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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