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어르신 스포츠 강좌의 성과를 공유하고 수강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스포츠 강좌 수강생과 가족, 일반 시민 등 6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생활체육 왕중왕전, 3세대 가족운동회, 무장애길 걷기 한마당 등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생활체육 왕중왕전’에서는 세대공유캠퍼스 스포츠 강좌 수강생들이 피클볼·테니스·탁구·당구·포켓볼 5개 종목에서 초급·중급반으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고 종목별 시상도 진행된다.
‘3세대 가족운동회’에서는 수강생과 가족 구성원이 함께 대형블록 쌓기, 큰 컵 쌓기, 박 터트리기 등 ‘명랑운동회’를 즐긴다.
이와 함께 세대별 노래에 얽힌 이야기를 나누는 ‘나의 인생곡’, 추억의 도시락을 소개하는 ‘도시락 챌린지’등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무장애길 걷기 한마당’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윤산 무장애길 약 2킬로미터 코스를 걸은 뒤 시니어 놀이터, 황톳길 등 캠퍼스 마중물 사업으로 조성된 공간을 둘러볼 수 있다.
방문 인증 도장을 모으면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어르신 스포츠 강좌의 성과를 나누고 모든 세대가 함께 교류하며 더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세대공유캠퍼스가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리고 배우는 행복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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