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10월 6일자로 새로 배치된 공무원들이 실무에 빨리 적응하고 정확하고 신속한 대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실무훈련시스템을 활용한 △전입신고 △주민등록등·초본 발급 △모바일 주민등록증 처리 △인감증명서 발급 등 주요 전산처리 절차와 대법원 가족관계등록정보시스템을 통해 출생 및 사망신고를 처리하는 방법에 대한 실무 중심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신규 공무원들이 어려워할 수 있는 주민등록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관련 법령과 지침을 안내했다.
‘민원업무 마스터 매뉴얼’책자를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도 소개했고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역지사지의 응대 자세도 함께 되새겼다.
영통구는 이번 교육으로 민원 처리가 더 정확하고 빨라져 시민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업무 연찬을 열어 실무 중심 교육과 민원 사례 공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12개 동에서 일하는 신규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무 중심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며 “시민들께 품격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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