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1일 교육·경제·생활·안전 등 4개분야의 관계기관 실무자로 구성된 ‘강원특별자치도 외국인정책 실무협의체’의 첫 협력회의 일환으로 기관 간 협업을 본격화하는 자리이다.
이날 회의에는 외국인 안전·범죄예방 협력을 위해 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실, 안전정책과, 소방본부를 비롯해 국가정보원, 강원경찰청, 동해지방해양경찰서 출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주요 현안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외국인 관련 안전·범죄예방 분야를 중심으로 기관별 현장대응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현안과 협력과제를 바탕으로 관계기관 간 협업을 구체화하고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김동준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외국인주민 관련 현안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각 기관별 전문성과 역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가 현장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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