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체육회관 수영장은 1995년 준공 이후 30년 이상 경과하면서 누수와 결로 각종 시설 및 설비 노후화 등으로 지속적인 시설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충북도는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수영장과 부대시설 전반을 개선할 계획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실시설계용역을 통해 시설 현황을 면밀히 조사하고 적정한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설계에서는 수영장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이고 향후 유지관리에도 용이하도록 노후시설 개선방향과 세부 공사범위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실시설계를 거쳐 공사 발주 등 관련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2027년 7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충북체육회관 수영장은 많은 도민이 이용하는 생활체육시설인 만큼 적극행정을 통해 노후시설 개선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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