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돌아온 쉼 돌아온 행복’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잠시 쉬어 가며 자신의 꿈을 설계하고 또래와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행사는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 강원지회가 주관하며 도내 청소년쉼터, 가정형 위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행복나눔 교육복지사업 중심학교를 비롯해 보육시설, 가정위탁지원센터, 청소년자립지원관 등이 함께 참여한다.
1부 개회식에서는 지역 문화예술팀의 축하공연에 이어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꿈과 다짐을 직접 발표하는 ‘청소년 비전 선포식’ 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17개의 진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소방·교정, 군인, 사회복지 분야 직업 설계를 비롯해 제과제빵, 영상 편집, 꽃다발 만들기, 향수 만들기, 가죽 지갑 만들기, 반려견 지도사, 미술 심리 치료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체험 부스를 돌며 도장을 모으는 활동과 행운권 추첨, 기념 촬영 공간 등 청소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마련했다.
전관표 인성생활교육과장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잠시 쉬어 가며 자신만의 꿈을 그려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교 안과 밖을 가리지 않고 모든 청소년이 배움과 성장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