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하동군 내 홀로 사는 어르신 20여명을 초청해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대접하고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진하 하동군 기획예산과장과 강희순 하동군의회 의장, 김구연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과 군의원, 강찬호 바르게살기운동 하동군협의회장과 임원, 이동민 고문, 김미자 명예회장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생신 축하 노래를 함께 부르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행사를 준비한 여성회원들은 직접 장을 보고 자녀가 부모님께 생신상을 차려드리는 마음으로 부모님이 좋아하실 법한 탕국과 삼색나물, 겉절이, 잡채, 수육, 생선구이, 생신 떡, 과일 등 정성 가득한 생일상 음식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너무 감사히 잘 먹었다. 올해 생일은 많은 사람들이 축하해 주는 자리에서 받게 되어 행복하고 뜻깊은 하루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권말자 바르게살기운동 하동군여성회장은 “인정 넘치는 사회,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을 실천하고자 마련된 오늘 뜻깊은 자리에 어르신들을 모시고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 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뿌듯하다”며 “어르신들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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