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페스티벌은 인공지능 시대 미래교육 방향에 부합하는 체험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로봇 기술에 대한 이해와 협력적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문제해결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코딩·로보틱스 체험은 2인 1팀으로 운영되며 슈팅로봇, 영토확장미션, 로봇배틀 등 4개 부분에 부문별 20팀, 총 80팀이 참여한다.
슈팅로봇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과 학부모, 영토확장미션은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과 학부모, 로봇배틀은 중학생 2명이 한 팀을 이루어 참가한다.
참가 팀은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로봇을 직접 조립하고 주행 알고리즘을 코딩·보정하는 연습 과정을 거친 뒤, 부문별 경기장에서 미션 수행 점수 및 기록에 도전한다.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4족보행 로봇강아지, 확장현실 체험, 증강현실 디지털놀이, 스마트 줄넘기 등 4개의 테마별 체험존이 상시 운영되어 유아부터 학부모까지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최기원 교육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미션을 분석하고 로봇을 조립·코딩하는 과정에서 협력하고 탐구하는 즐거움을 느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삼척의 학생들이 인공지능·로봇 분야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미래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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