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자원봉사센터, 실뭉치봉사단 재능 전문성 강화 보수교육 (영종구 제공)
인천영종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실뭉치봉사단을 대상으로 재봉기술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보수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보수교육은 봉사자들이 전문적인 재봉 기술을 습득하고 향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총 4회 12시간에 걸쳐 단계별 실습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보수교육에 참여한 김서영 봉사자는 “새로운 기술을 배운다는 것이 즐겁고 앞으로 더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윤호 영종구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 활동이 지속 발전하기 위해서는 봉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봉사자들의 자신감과 활동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전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자원봉사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실뭉치봉사단는 물론, △수리특공대 △홈클린봉사단 △참놀이봉사단 △페이스페인팅봉사단 △캘리그라피봉사단 등 다방면의 재능 기부 봉사단을 운영·교육하며 자원봉사 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